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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요 뉴스 (21년 3월 4주)

  • Equinor says Hywind has ‘truly proven’ floating offshore wind potential

에퀴노르는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 효율이 높다는것이 실제 운용 사례로 밝혀졌음을 밝혔습니다.

  • 미 석유협회 "기후변화 실재"…탄소가격제도 지지

존 케리 장관의 발언이후 API도 기후 변화에 동참하기로 선언을 했습니다.

  • 직접 PPA 허용,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PPA가 허용됨으로 인하여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수익을 REC에만 의존하는것에서 탈피하여 보다 더 큰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국내 주요 산업의 RE100을 달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 2040년 경남은 '수소사회'..수소연료전지로 샤워·요리

경남에서도 자체적으로 수소, 재생에너지에 대한 준비를 진행중입니다. 유관 기관과의 교류가 필요해 보입니다.

  •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 준공
  • 풍력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지방청→환경부 이관

발전사업의 큰 걸림돌중 하나인 환경영향평가를 보다 빠르게 수행하게될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Equinor says Hywind has ‘truly proven’ floating offshore wind potential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이 기존 육상 및 근해의 해상풍력 발전과 달리 효율이 좋다는것이 실제로 입증된 사례로 보여집니다.

에퀴노르는 Hywind Scotland 프로젝트에서 2년간 평균 54%의 Capacity factor를 나타내었다고 밝혔으며 이 수치는 영국의 평균 40%보다 높은 수치임이 증명된 사례로 보여집니다.

 

The capacity factor is the ratio of actual energy output over a given period of time, to the maximum possible output.

A higher capacity factor means lower intermittency and higher value.

 

www-energyvoice-com.cdn.ampproject.org/c/s/www.energyvoice.com/renewables-energy-transition/wind/uk-wind/309112/equinor-hywind-proven-floating-offshore-wind-potential/amp/

 

Equinor says Hywind has 'truly proven' floating offshore wind potential

For its third consecutive year, Hywind Scotland reached the highest average capacity factor for any wind farm in the UK, Equinor said today.

www-energyvoice-com.cdn.ampproject.org


미 석유협회 "기후변화 실재"…탄소가격제도 지지

 

석유업계의 대표적인 이익 단체인 미국 석유협회가 이제까지의 입장을 바꿔 기후변화는 실재하는 것이라면서 탄소가격제 도입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API는 기후변화 문제를 인프라 건설에 연계, 청정에너지 사업을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등 정치·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입장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n.news.naver.com/article/001/0012285946?lfrom=kakao

 

미 석유협회 "기후변화 실재"…탄소가격제도 지지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석유업계의 대표적인 이익 단체인 미국 석유협회(API)가 이제까지의 입장을 바꿔 기후변화는 실재하는 것이라면서 탄소가격제(Carbon Pricing) 도입도 지지한다고 밝

n.news.naver.com


직접 PPA 허용,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신재생공급사업자에 한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내 RE100 이행수단 중 하나로 한전 중개 없이 전기판매자와 구매자가 자유롭게 전력구매와 판매를 계약하는 직접 PPA가 허용될 전망이다.

 

v.kakao.com/v/20210324171212790

 

직접 PPA 허용, 전기사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신재생공급사업자에 한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01년 이후 한국전력이 독점하던 전력판매시장이 신재생공급사업자에 한해 일부 개방될 전망이다

v.kakao.com


2040년 경남은 '수소사회'..수소연료전지로 샤워·요리

 

경남도는 24일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지난해 3월 시작한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에서는 2040년 수소사회가 보여줄 모습이 담겼다.

수소산업 육성전략도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v.kakao.com/v/20210324164457651

 

2040년 경남은 '수소사회'..수소연료전지로 샤워·요리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2040년 경남은 '수소사회'로 전환해 수소연료전지로 만든 에너지로 샤워하고 음식도 요리할 것이라는 청사진이 나왔다. 경남도는 24일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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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 준공

 

두산중공업(034020)은 해상풍력 수주물량 증가와 5.5MW급 대형 풍력발전기 생산에 대비해 최근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v.kakao.com/v/20210326085852469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 준공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국내에서 해상풍력 실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두산중공업이 풍력발전기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두산중공업(034020)은 해상풍력 수주물량 증가와 5.5MW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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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지방청→환경부 이관

 

환경부 소속 지방환경청의 풍력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된다.

풍력 환경평가 전담팀은 그간 육·해상 풍력발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 문제를 검토해 협의를 진행하고, 입지부터 설치, 운영까지 풍력발전 전 과정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n.news.naver.com/article/003/0010408368?lfrom=kakao

 

풍력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지방청→환경부 이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환경부 소속 지방(유역)환경청의 풍력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된다. 24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같은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n.news.naver.com